일상의기록

봄에 거제도 갈볼만한곳으로 저구항 수국꽃 진짜이쁘다.

꽃 사랑 2022. 8. 4. 11:38

여동생과 함께 친정엄마 모시고 거제도 여행을 했다.
7월20일 올해는 봄에 가뭄이 심해 거제도 저구항 수국이 늦게 개화 했다고 한다.
매년 6월말이면 거제도 저구항 수국축제를 했었는데 올해는 미뤄졌다고 한다.

꽃을 좋아하는 친정엄마와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구항 수국꽃을 보러갔다.

7월20일날짜 인데 아직 수국꽃이 남아 있다^^
햇빛이 잘 드는곳은 꽃이 지고 있지만 그늘쪽은 어직 싱싱한 꽃을 볼수 있었다.


숙소에서 거제도 맨 아래쪽까지 내려온 보람이 있다.
바닷바람도 상쾌하도 수국꽃도 정말 이쁘다 .

친정엄마는 수국꽃이 소담소담 너무 이쁘다며 사진 촬영하시며 좋아 하셨다.

나도 이렇게 이쁘게 핀 수국꽃은 처음이다
수국의 매력에 빠졌다.

부산에 사는 여동생이 그러는데 부산 태종대 수국축제가 더 볼만하다고 한다.

봄에 꼭 다시 오고싶은 거제도 저구항이다.

보정없이 찍는 여동생은 뒷모습이 소녀소녀하다.
실제보다 사진속 수국꽃이 더 이쁘게 찍히는듯하다

아름다운 거제도 저구항 수국꽃 내마음에 저장하고 눈에 담을수 있어 너무 좋다.

저구항 바로 옆에 명사해수욕장 있는데   해수욕하고 싶었지만 사람도 너무 없고 진짜 뜨거워서  포기하고 사진으로만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