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투어

용인 처인구 채랑 쌈밥전문점에서 생일 미역국 먹었다.

꽃 사랑 2021. 11. 7. 10:48


나의생일날 아침.
오늘 밥 안할란다.
다 귀찮다.
나가서 간단히 해결하려고 집근처 쌈밥집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지나다니며 한번 와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생일날 오게될줄은 몰랐다....

아침시간이라 손님이 없어 좋다.

생일날이니 메뉴는 제일 비싼 쭈꾸미삼겹살 1인₩18,000을 2인분 주문했다.

생각지 못한 반가운 미역국이 나왔다^^

생일날 미역국을 식당에서 먹게되다니 넘 좋다.

그래서 미여꾹 한그릇 더 퍼다 먹었다 .

2인분인데 양이 만족스럽다.

개인 우렁된장도 나오고

바삭한 김치전도 좋다.

쌈밥 전문점 답게 쌈채소가 싱싱하다.

밥도 돌솥밥이라 너무좋다.

요렇게 한쌈 싸먹으니 너무맛있다.

생일날 아침 남편과 둘이서 미역국에 쌈밥먹고 따뜻한 햇살 받으며 커피 한잔해서 기분이 풀렷다.


카카오도 내생일을 축하해 준다.~^^

아이들은 아직까지 잠에 빠져있고,
그래도 친구같은 남편이 있어서 다행이다.

역시,남편이 최고다.

네이버도 들어가보니 내생일을 축하해준다.

아~나이 들어가는거 너무 싫은데....
이제 생일이 반갑지 않은 나이가 되어버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