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처인구 양지면 카페 오브시엘 너무 좋다

2023년 2월20일 나의하루를 기록해봅니다.

오늘은 편한 언니들과 함께 카페투어를 했다.

산림조합 포레스트1.3 갔는데 리모델링으로 급하게 오브시엘 카페로 이동했다.

바람이 차가운날 하늘은 파랗게 맑게빛난다.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바람이 너무나 춥게 불어온다.ㅠㅠ
아휴!! 추워!! 봄날이 오려면 이렇게 바람이 마지막까지 기승을 부린다
이런날은 집콕이 정답이다 .

바람이 없는날 오브시엘  야외테에블에 앉아 커피를 즐기면 좋겠다.
요즘은 이렇게 정원형 카페도 인기가 좋은듯하다.

용인 처인구 외곽에 위치한 카페 오브시엘 한가하다.
월요일 낮 오후라 그런지 😂
나는 이렇게 한가한 카페가 너무좋다.

2층에서 아래층을 내려다 보니 빵진열도 예쁘다.
아!!평일에 오니 빵을 50%할인해 준다.
너무좋다.
아 이런!!우리 커피랑 빵 사진찍는걸 깜빡했다.

햇살이 들어오는 밝은느낌의 카페 오브시엘 좋다
같이 온 언니는 여기 너무 좋다고 또 오고싶다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의자가 편한 카페를  좋아한다.

오브시엘 카페는 아메리카노 4,200 으로  커피도 저렴하고 빵도 50%할인이라 저렴하고
의자가 편하다.
그리고 분위도 좋다 .

용인처인구 카페 오브시엘 가격도 부담되지 않으니 다음에 내가 쏠때는 오브시엘 카페로 와야겠다.

오늘도 잘했다.
오늘도 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