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정원

아파트베란다정원은 나의 힐링공간! 나만의 베란다카페 오늘의꽃은 시리아제라늄

꽃 사랑 2022. 3. 18. 17:46

오늘도 여전히 날이흐리다.
연일 코로나 확진자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나는 오늘 목이 부은것 같고 무기력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다.
혹시나 싶어 자가키트를 해 봤는데 다행이 음성이다.

나만의 베란다 홈카페& 나의 베란다정원의 오늘의 꽃은 시리아제라늄!!

시리아제라늄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볼때마다 감탄할수 밖에 없다.
프릴이 너무나 예쁘다.

이번에는 햇빛이 잘 들어 고운색감으로 물들었다.
지난번에도 여리여리하게 피워주었는데 이번에는 예쁜 분홍빛을 보여주고 있다.

제라늄의 매력에 빠져서 1년동안 베란다정원 꾸미기를 했고 어느정도 제라늄에 대해서 파악을 했다.

제라늄 순집도 해보고,
가지치기도 해보고,
삽목도해보고 혹독한 여름도 보냈다.

시리아제라늄 키워보니 꽃도 인심좋게 잘 피워주고 내취향이다.

나는 제라늄 초보자...이제 막 걸음마를 떼어내고 있다.

지난 일년동안 시행착오를 겪어서 수형이 엉망인 제라늄들이 많이 있다.

시리아 제라늄도 보험이 얼른 만들어야 하는데 꽃 볼 욕심으로 삽목을 못하고 있다.

이렇게 시리아 제라늄 꽃이 이쁜데....포기가 안된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시리아 제라늄!!
오래오래 베란다 정원에서 나와 함께하자.
나의 반려식물이 되자.

베란다정원은 나만의 카페!
나의 힐링존.

꽃멍이 최고다.

그 어떤 카페보다 나의 베란다카페가 최고인것 같다.
아파트 베란다카페는 나만을 위한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