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정원

그렌인져스 엔틱로즈 제라늄 오늘의 베란다정원의 꽃

꽃 사랑 2022. 4. 30. 08:25

매일매일 이런 날씨였으면 좋겠다.

손발이 차갑고 추위을 많이 타는 나에게는 이런계절이 너무나 좋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이런날 베란다정원에 나와 앉아 있으니 참 평화롭다.

이것은 장미인가?
제라늄인가?

그레인져스 엔틱로즈제라늄 분홍분홍 미니장미꽃같은 꽃모양이 정말 사랑스럽다.

그레인져스 엔틱로스 제라늄 자세히 보니 위아래 꽃모양이 다르다.

아래꽃은 완전 뒤집어 듯이 피었고 위에꽃은 미니장미처럼 예쁘게 피었다.

우리집베란다정원에는 엔틱로즈제라늄이 2개가 있다.

토분에 심겨진 엔틱로즈제라늄은 처음 제라늄정원을 시작할때 뭣모르고 무작 hs플라워에서 2만5천원의 거금을 들여 사온 아이다.

아이고....초보라서 비싸도 꽃이 예뻐서 샀던 아이다.
그때는 제라늄 밴드분양을 알지 못해서 그레인져스 엔틱로스를 비싼가격에 제라늄을 들였다.ㅠㅠ

하지만 너무너무 내취향의 분홍분홍 미니장미모양의 제라늄꽃을 볼때면 후회가 없다.


더워지전에 이런날을 즐기자!!
베란다정원의 전성기계절을 아낌없이 즐기자
지금은 제라늄꽃들이 마음껏 미모를 자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