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정원

예쁜베란다정원의[ 버시칼라 사랑초]

꽃 사랑 2022. 11. 13. 00:34

베란다정원에서 사랑초들 꽃 축제 시작입니다.
나는 일어나자마자 아침마다 베란다정원으로 출근한다.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탓에 밤에는 베란다 문 닫고 아침이면 활짝열어준다.


버시칼라 사랑초 꽃망울이 많이 있다

베란다정원 꽃 축제에 버시칼라 사랑초도 참여중이다.
혼자만 즐기기는 넘 아까운 우리집 예쁜베란다정원이다

버시칼라 사랑초 (바람개비사랑초) 매력은 이렇게 말려있을때도 줄무늬가 넘 예쁘다

해질무렵에 찍었더니 버시칼라 사랑초 꽃잎이 요렇게 돌돌 말렸다.

베란다정원에서 봐도봐도 버시칼라 사랑초 꽃이 넘 이쁘다.
겨울동안 오래 오래 예쁜꽃을 많이 보여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