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란다정원의 예쁜 모습을 기록해 둡니다.
나의 베란다정원이 점점 예뻐지고 있습니다.
제라늄들은 꽃대를 올리기 시작했고 사랑초들고 하나둘씩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햇살이 가득한날 베란다 정원에는 사랑초들이 꽃잎을 활짝열어줍니다.
역시 오전의 햇살이 싱그럽고 식물에게는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합니다.
히르타캔디사랑초가 예쁘게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봐도 봐도 이쁜 히르타캔디사랑초 기록사진도 꼭 남겨 봅니다.
아웃포커스 사진설정으로 찍어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최신폰 카메라 기능도 빨리 익혀서 예쁜베란다정원 계속봐야지~~^^
사랑초 히르타캔디 옆모습 보면 기다란 줄기와 꽃잎이라 길쭉한 화분에 늘어지게 심어도 좋을듯 싶다.
내년에는 키큰 화분에 사랑초구근을 심어야겠습니다
히르타캔디 사랑초야!
우리집 예쁜베란다정원에서 오래오래 꽃 보여주길 바래^^*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제라늄들 !!
이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제라늄들 포기할수 없습니다.
이제 곧 모든 제라늄들이 꽃대를 활짝펴고 꽃축제를 시작합니다.
와우!!
신난다.!!
나의 예쁜베란다정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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