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럽제라늄에 빠져서 정신없이 당★마켓을 통해 제라늄을 사들였다.
때론 제라늄농장 이천 hs플라워에도 가서도 구입도하고 제라늄 밴드를 통해서도 구입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유럽제라늄에 많이 미쳐 있었듯하다.
지금은 어느정도 여유를 찾은듯하다.
베란다정원 정리중에 보니 너무나 매력적인 베브포스터 제라늄 발견^^;;
베브포스터제라늄은 복실복실한 느낌으로 빨강줄무늬가 있는 깨순이.
여러가지 다양한 유럽제라늄을 집에 들이고 보니 조금씩 다른색감과 꽃모양을 가지고 있다.
정말 비슷하게 생긴 제라늄도 많다.
그러니 내가 실수가 있었다.
무작정 유럽제라늄을 들이지말고,
조급해 하지말고,
식태크할 마음갖지말고 제라늄만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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