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강노을길에서 서해바다 낙조를 보러 카페909
찿아가본다.
내가 이번여행중 가장 보고싶었던 풍경은 바로 서해바다에서 볼수 있는 낙조이다 .
하늘이 붉게 물들어 가며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낙조를 보고 싶었다.
진짜 진짜 이날 오후에만 해가 보였다.
부안여행 내내 비가 왔었는데 다행히 낙조를 볼수 있었다
사진으로는 아름다운 부안바다 낙조가 다 담기지 않는다.
부안 카페909에서 만나는 낙조난 실물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
그네의자에 앉아서 낙조을 감상해본다.
추운날씨가 아니였으면 끝까지 야외에서 있고 싶었는데 바람이 너무나 불었다 ㅠㅠ
따뜻한 카페라떼와 자몽차
이날의 추운날씨가 생각이 난다.
부안 카페909 낙조 뷰맛집으로 찐 인정.
오션뷰 카페 카페909 다음에도 오고싶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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